대만 여행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…
저는 망설임 없이 발 마사지 받았던 그 날을 말할 거예요. 😭
대만이 왜 마사지의 나라라고 불리는지
그날 30분 안에 완벽히 깨달았습니다...

💆♀️ 愛都美人(按摩)
시먼역 근처, 진짜 장인 선생님의 등장...!!!
📍 위치: 愛都美人(按摩) 지도 보기
시먼역 근처라 접근성도 정말 좋았고,
건물 1.5층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.
소박한 느낌의 마사지숍인데,
진짜 보물 같은 곳이에요.
(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시 대만 가고 싶을 정도…)

👣 받은 코스: 30분 발 마사지 (NTD 400)
- 가격: NTD 400 (한화 약 17,000원)
- 시간: 30분 코스
- 구성: 족욕 → 어깨/목 워밍업 → 본격 발마사지
저렴한 가격 듣고 한 번 놀라고, 퀄리티에 두 번 놀랐어요. 😳
주변 마사지숍보다 저렴했지만, 절대 퀄리티 떨어지지 않아요.
그리고 깨끗한 샵은 말해 뭐해! 100점!!!!
🙌 인생 마사지, 장인 선생님 !

족욕을 마치고 선생님 등장...!

사진찍기 넘 죄송해서, 마스터 선생님 모습은 구글에서 퍼왔어요!
약간 무표정으로 등장하시는 손을 올리는 순간부터 느낌이 다릅니다.
특히 일반 사람과는 다른, 내공이 느껴지는 엄지손가락,
이게 진~짜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느낌이었어요.
혈자리를 정확히 짚으며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테크닉!
그동안 쌓인 피로가 정말 녹아내렸어요ㅠㅠ
🧘♀️ 마지막은 눈 감고 ‘다다다-두두두-탁탁’ 리듬 마사지

제가 퍼왔지만, 참 잘 퍼왔다ㅋㅋ 진짜 저 모습이세요 !!
마무리에는 눈을 감고
양 다리를 리듬감 있게 두드리시는데요,
정말 마사지 기계보다 더 기계 같으어요.
딱딱딱딱- 두두두- 탁탁탁-
리듬 장난 아니시구요,
MBC 마사지로드에 나올 법한 장인 그 자체였습니다. 🛠️

💡 참고! (전신은 아쉬웠어요)
너무 좋아서 다음날 다시 갔거든요.
전신 마사지도 받아봤는데... 그건 그냥 보통이었어요. 🥲
아쉽게도 장인 선생님은 다른 분의 마사중이셔서, 여자 선생님이 해주셨는데
등을 좀 세게 눌러서 많이 아팠어요. (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어요!)
그래서 추천드리는 건:
✅ 발마사지 + 장인 선생님 조합
⛔ 전신은 굳이 안 받아도 됨
📌 요약 정리
- 위치: 시먼역 근처 (지도 링크 클릭)
- 가격: 30분 발 마사지 NTD 400 (가성비 갑)
- 특징: 넓은 엄지를 가진 진짜 장인 선생님 있음
- 추천: 발마사지만! 전신은 패스
- 예약: 구글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
대만은 정말 많이 걷게 되는 여행지라
하루 마무리로 발마사지 꼭 추천드려요.
한국인들한테 아직 많이 안 알려진 곳이라 더더욱 소개하고 싶었어요.
“진짜 마사지란 이런 거구나” 싶었던,
MBC 마사지로드 다음 시즌에 꼭 추천하고 싶은... (PD님 혹시 보고 계시나요!!)
저만 알고 싶지만… 공유합니다! 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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